인도네시아 레워토비 화산 폭발…발리공항발 항공기 수십편 결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남동부 플로레스섬의 레워토비 라키 라키산 화산이 폭발해 발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수십 편 운항이 취소됐다.
18일 A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화산이 1만m 높이로 두꺼운 회색 구름을 뿜어냈다.
이곳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올해 3월에도 폭발이 있었다.
발리 국제공항 홈페이지는 18일 화산 폭발로 발리발 항공편 수십 편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높이 1만m 회색구름 내뿜어
'볼의 고리' 인도네시아에 활화산 120개
![[AP/뉴시스] 18일 인도네시아의 레워토비 화산이 폭발해 회색구름이 하늘로 뿜어져 올라가고 있다. 2025.06.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41946241yibu.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인도네시아 남동부 플로레스섬의 레워토비 라키 라키산 화산이 폭발해 발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수십 편 운항이 취소됐다.
18일 A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화산이 1만m 높이로 두꺼운 회색 구름을 뿜어냈다.
평소 하루 8~10회 활동하는 것과 달리 2시간 동안 50회 이상 활동하는 등 상당한 화산 활동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지질청은 밝혔다.
화산재는 버섯 모양의 구름으로 확대되어 산에서 90∽150km 떨어진 도시에서도 볼 수 있었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곳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올해 3월에도 폭발이 있었다.
높이 1584m인 이 산은 플로레스 티무르 지구의 레워토비 페렘푸안산과 쌍둥이 화산이다.
인도네시아에는 120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태평양 분지를 둘러싼 말굽 모양의 지진 단층선인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발리 국제공항 홈페이지는 18일 화산 폭발로 발리발 항공편 수십 편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여기에는 젯스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항공편도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종 동시 합격…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 무속인 된 정호근, 신내림 여동생·두 자녀 잃은 아픔 "죄책감 커"
- 김승수,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실명 위기도"
- 곽민선, 네이버 지식인 유출 피해 토로 "이런 수치심 처음"
- 사유리, 퇴학당한 아들 '일본 유치원' 보냈다
- "출처=본인 ㅋ" 전소민, '지식인 유출' 해프닝
- "10톤 버스에 깔려…1500바늘 꿰맸다"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 회상
- 엑소 출신 타오 "생리대 사업 중…매출 300억원 넘어"
- 57세 엄정화, 근육질 몸매에 깜짝…동안 비결은 운동
- 김종국 "아내 뭘 하든 관여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