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복합쇼핑도시로 도약…현대·신세계 ‘투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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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복합쇼핑몰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차담회를 통해 "광주의 첫 복합쇼핑몰인 '더 현대 광주'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며 "광천터미널 부지에 들어설 '그레이트 시티 광천' 계획도 신세계가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며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먼저 '더 현대 광주'는 현대백화점그룹이 북구 임동 일대에 조성하는 프리미엄 복합쇼핑몰로, 광주 최초의 대형 복합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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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착공 로드맵 발표 예정
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안 제출
‘그레이트 시티 광천’으로 재탄생

18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차담회를 통해 “광주의 첫 복합쇼핑몰인 ‘더 현대 광주’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며 “광천터미널 부지에 들어설 ‘그레이트 시티 광천’ 계획도 신세계가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며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먼저 ‘더 현대 광주’는 현대백화점그룹이 북구 임동 일대에 조성하는 프리미엄 복합쇼핑몰로, 광주 최초의 대형 복합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 시장은 “우리 시가 관련 행정절차를 8개월 이상 단축했고, 북구청도 건축허가에 협조했다”며 “이제 착공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광주시와 현대백화점은 7월 중 ‘착공 로드맵 보고회’를 열어 착공·준공·운영 계획은 물론, 내부 콘텐츠와 시설 운영 방향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가 이날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하면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가시화됐다. 사업명은 ‘그레이트 시티 광천’으로, 노후된 광천터미널을 중심으로 백화점, 특급호텔, 문화시설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 시장은 “그레이트 시티 광천은 도시이용 인구 확대, 관광객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까지 아우르는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사전협상을 마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두 프로젝트 모두 광주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사업”이라며 “신속·공정·투명이라는 원칙 속에 민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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