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이혼 방어술 밝혔다 “아내보다 돈 못 벌어야”(돌싱포맨)

박수인 2025. 6. 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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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개그우먼 박미선과 이혼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월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봉원, 이혜정,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봉원은 "끊임없이 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떠돈다"는 말에 "(박미선과) 방송을 같이 안 나가고 떨어져 있다 보니까 인터넷상에서 조회수 올리려는 가짜뉴스들이 있었다. 저는 그렇게 먹고 사는 사람이 있겠거니 하고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저희 어머니는 신경 쓰이나 보더라. 주변에서 들리니까"라고 반응했다.

'이혼 방어술'의 한 방법으로는 '아내보다 돈을 못 벌어라'고 추천하기도. 이봉원은 "우리는 그럴 생각도 없지만, 똑같이 벌면, 갈라설 때 똑같이 번 걸 똑같이 나눠 갖겠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벌면 더 번 쪽은 아까워서 이혼 안 한다. (이혼할 때) 재산 분할로 절반을 줘야 하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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