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승용차·오토바이 2대 잇따라 충돌… 1명 숨져

최현정 2025. 6. 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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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이 사고로 처음 승용차와 부딪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승용차와 충돌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70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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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46분쯤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두 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양양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18일 오전 10시 46분쯤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 2대와 잇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처음 승용차와 부딪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8일 오전 10시 46분쯤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두 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승용차와 충돌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70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쯤 동해시 초구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8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2시 42분쯤 홍천군 영귀미면 속초저수지 인근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70대 여성이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18일 오전 10시 29분쯤 동해시 초구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8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밖에도 이날 오후 12시 3분쯤 원주시 소초면의 한 건물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40대 남성이 작업을 하던 중 3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시 7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바닥 장판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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