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승용차·오토바이 2대 잇따라 충돌…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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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이 사고로 처음 승용차와 부딪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승용차와 충돌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70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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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2대를 잇달아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18일 오전 10시 46분쯤 양양군 현남면 7번 국도 원포삼거리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 2대와 잇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처음 승용차와 부딪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뒤따르던 중 사고가 난 승용차와 충돌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70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쯤 동해시 초구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8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2시 42분쯤 홍천군 영귀미면 속초저수지 인근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70대 여성이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12시 3분쯤 원주시 소초면의 한 건물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40대 남성이 작업을 하던 중 3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시 7분쯤 속초시 교동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바닥 장판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오토바이 #승용차 #심정지 #현남면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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