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연애' 선율, '동성스캔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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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남의 연애'에 이어 국내 게이 소개팅 프로그램 '동성 스캔들'이 안방 극장에 찾아온다.
18일 채널 '망원댁TV'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리지널 시리즈 '동성 스캔들'을 전격 공개한다.
'동성 스캔들'은 국내 대표 게이 커플 채널인 '망원댁 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한 남자가 하루 동안 세 명의 남성과 소개팅하는 내용을 담은 총 3부작 리얼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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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웨이브 '남의 연애'에 이어 국내 게이 소개팅 프로그램 '동성 스캔들'이 안방 극장에 찾아온다.
18일 채널 '망원댁TV'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리지널 시리즈 '동성 스캔들'을 전격 공개한다.
'동성 스캔들'은 국내 대표 게이 커플 채널인 '망원댁 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한 남자가 하루 동안 세 명의 남성과 소개팅하는 내용을 담은 총 3부작 리얼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순한 포맷과 달리 소개팅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은 두 사람의 설렘을 더해주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상투적인 연애 이야기를 넘어서 다양한 성 정체성과 게이들의 사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될 프로그램에는 이미 커밍아웃한 방송인들과 함께 '남의 연애'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방송인 선율이 메인 인물로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는 하루 동안 세 명의 남성과 소개팅을 진행하며 연애뿐 아니라 자기 삶과 감정에 관한 깊은 이야기도 공유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앞서 '망원댁 TV'는 12년 차 게이 커플인 킴과 백팩이 운영하는 채널로 커플 브이로그부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들은 지난해 웨이브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모든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해당 작품은 올해 백상예술대상 교양 부문 후보에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동성 스캔들'은 오는 6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채널 '망원댁 TV'를 통해 공개된다. 단 마지막 3화는 한 주 휴식 후 공개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채널 '망원댁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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