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서 제출

박재일 기자 2025. 6.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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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시티 광천’…올 하반기에 사전협상 마무리
강 시장 "더현대광주’건축허가…내달 로드맵 보고회"
강기정 광주시장이 18일 ㈜신세계로부터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서가 제출됐다고 밝히고 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광주시는 18일 이날 오전 ㈜신세계로부터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서가 제출됐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광주의 오래된 고속버스터미널은 백화점·특급호텔·문화시설 등이 복합화된 문화·관광자원인 '그레이트 시티 광천'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그레이트 시티 광천'은 도시이용인구 증가에서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고용창출까지 광주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사전협상 마무리에 이어 내년 착공까지'신속·공정·투명의 원칙'에 입각해서 멋진 민·관의 콤비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또 광주의 첫 번째 복합쇼핑몰이 될 북구 임동 '더 현대 광주'의 건축허가가 이날 최종 승인이 완료됐다"면서 "행정절차를 8개월 이상 단축해 낸 우리 시 공직자들과 마지막 절차인 건축허가 승인에 협조해 준 북구청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더 현대 광주'는 착공만 남겨두고 있다"며 "우리 시와 현대백화점은 7월 중 착공 로드맵 보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착공 보고회에는 착공·준공·운영까지의 상세한 계획과 '더 현대 광주'의 내·외부 시설 계획을 비롯한, 콘텐츠 운영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