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맞은 NC 박건우, 특이 사항 無…출전 여부는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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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헤드샷을 맞은 박건우(NC 다이노스)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NC는 18일 "박건우는 특이 사항이 없어 추가 진료는 진행하지 않았다. 사구 위치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사구로 인한 왼쪽 측두부 타박 발생으로 교체됐다"며 "광대뼈 부기가 있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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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검진 않기로…민감한 부위라 계속 체크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경기 도중 헤드샷을 맞은 박건우(NC 다이노스)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NC는 18일 "박건우는 특이 사항이 없어 추가 진료는 진행하지 않았다. 사구 위치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건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한 타석 만에 교체됐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박건우는 상대 외국인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7구째 143㎞ 직구에 헬멧을 맞았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한참을 누워 고통을 호소하던 박건우는 다행히 스스로 일어섰고, 대주자 한석현과 교체됐다.
당시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사구로 인한 왼쪽 측두부 타박 발생으로 교체됐다"며 "광대뼈 부기가 있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다행히 골절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초 이날 추가로 CT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검진을 진행하지 않았다. NC도 한숨 돌렸다.
NC 관계자는 "현재까지 박건우 엔트리 말소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18일 경기 출전 여부는 코칭스태프 회의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건우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96, 3홈런, 28타점, 1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13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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