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서 책도 읽고 영화도 감상…울산시청 열린 로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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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가 영화를 보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변신했다.
울산시는 시청 본관 1층 로비를 리모델링해 문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로비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고 음악회도 열린다.
울산시 홍보관이 있었던 공간은 도서관(울산책방)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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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 8000여권 ‘울산책방’ 운영

울산시는 시청 본관 1층 로비를 리모델링해 문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로비 구조를 바꾸는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로비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고 음악회도 열린다. 지난달 21일 점심시간에는 클래식을 들려주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시는 영화와 공연 일정이 있는 날에는 로비를 개방한다.
울산시 홍보관이 있었던 공간은 도서관(울산책방)으로 바뀌었다. 장서 규모는 신간 등 8000여권이다.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대출도 가능하다.
지난해 울산시가 전국 처음으로 시청 정원에 조성한 215㎡ 규모 ‘논 정원’은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시 한 가운데에서 농촌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과 어린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 청사도 시대 흐름에 맞게 따뜻하고 사람 중심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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