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내일 밤 중부·전북 비 시작
2025. 6. 18. 13:58
[앵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에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 장마가 시작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장마를 앞두고 무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어서며 날이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과 강릉 대전은 31도, 청주와 전주, 광주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볕을 가려주는 구름의 양이 적어서 전국 곳곳에서 자외선과 오존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고 있고요.
전국적으로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내륙에서도 본격 장마가 시작됩니다.
내일 오후에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와 전북 지방에서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는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우선 내일과 모레, 이틀간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최고 80mm 이상, 중서부 지역에 20~60mm, 남부 지방에 5~5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모레 밤부터 중부 지방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연결 이승욱]
#강한자외선 #오존주의 #장마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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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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