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20개국, 이스라엘에 "이란 공격 중단하라" 공동성명

양윤경 yangyang@mbc.co.kr 2025. 6. 18.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슬람권 20개 국가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을 향한 공격을 멈출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스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이슬람 20개국 외무장관들은 현지시간 17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발생한 폭격

이슬람권 20개 국가가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을 향한 공격을 멈출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스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이슬람 20개국 외무장관들은 현지시간 17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긴장이 고조되면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포괄적 휴전과 평화 회복을 위해 긴장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중동 비핵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는데, 이들은 중동 모든 국가가 예외 없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고, 중동에 핵무기·대량살상무기 금지 구역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군사적 수단은 현재 진행 중인 위기를 장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서,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할 지속 가능한 방법은 협상뿐이라며 외교적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6799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