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아트!' 제주국제아트페어 내달 3일 개막

김호천 2025. 6. 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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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제주! 그레이트 아트!'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5 제4회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내달 3∼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화랑협회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아트페어(JIAF)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총 52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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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13개 갤러리 등 총 52개 갤러리 참가
제4회 제주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제주국제아트페어운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그레이트 제주! 그레이트 아트!'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5 제4회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내달 3∼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화랑협회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아트페어(JIAF)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총 52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등 9개국 13개 갤러리가 참가해 세계 예술의 다양한 흐름을 전한다.

특별전으로 제주의 중견·원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제주의 뿌리'전과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와 개인전 3회 미만 신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돕는 '퓨처 캔버스'(FUTURE CANVAS)전을 마련했다.

또 제주미협, 탐라미협, 서귀포미협 등 제주도 내 3개 미술 단체를 초청해 아트페어를 구성, 제주 미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인다.

기획자·평론가·연구자·작가 등을 초청해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릴레이 세미나 '위켄드 아트스쿨'도 운영한다.

올해도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문턱을 낮췄으며, 전시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을 여러 차례 운영해 컬렉터와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

강명순 제주국제아트페어운영위원장은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국제아트페어가 국내외 갤러리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작가들의 창작 환경 안정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허브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올해 행사는 제주도와 농협, 제주양돈농협,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가 후원한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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