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유지... 중동 갈등에 상승 제한 [fn오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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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8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27% 오른 2958.32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0억원, 111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775.7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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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지수가 18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27% 오른 2958.32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0.57% 하락한 2933.63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2970선까지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0억원, 111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69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89%), 두산에너빌리티(1.35%), 네이버(14.8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4%), 기아(-1.31%)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6.75%), 오락문화(1.35%), 운송창고(1.30%), 전기가스(1.11%)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보험(-2.87%), 유통(-1.54%), 건설(-1.17%) 등은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775.7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22억원, 38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42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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