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9급 시험 21일 실시…경쟁률 8.8대 1로 5년 내 최저

윤종진 2025. 6. 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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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만3596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8.8대 1로 나타났다.

올해 시험부터는 국어와 영어 과목이 기존의 지식 암기 위주에서 실무 중심으로 출제 기조가 전환되면서 시험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10분 늘어난다.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7월 중 각 시·도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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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시행…총 1만3596명 선발
▲ 2024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일인 지난해 6월 22일 오전 수험생들이 서울 중구 장충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만3596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8.8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4대 1보다 낮은 수치이며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경쟁률은 부산이 29.1대 1로 가장 높았고, 충남은 5.4대 1로 가장 낮았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0.6대 1, 과학기술직군이 6.2대 1로 집계됐다. 응시자 성별은 여성 56.7%, 남성 43.3%였으며, 여성 비율은 지난해 57.5%보다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는 20~29세가 전체의 48.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30~39세는 37.6%, 40세 이상은 13.4%로 나타났다.

올해 시험부터는 국어와 영어 과목이 기존의 지식 암기 위주에서 실무 중심으로 출제 기조가 전환되면서 시험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10분 늘어난다.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각 시·도 홈페이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7월 중 각 시·도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시험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도와 협조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하고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지자체와 상황관리 등을 적극 협력해 지원하겠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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