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아항에 가봤니?… 정주 여건 개선으로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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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달아항의 모습이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까닭이다.
주민들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정주 환경이 좋아진 것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김국주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시설의 완공이 아닌 새로운 어촌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아항처럼 성공적인 어촌 재생 사업 모형을 전국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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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소통 거점 확충·기반 시설 정비·주거 환경 가꾸기 등 진행
경남 통영시 달아항의 모습이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까닭이다.

18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와 통영시는 관련 일정이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공단이 이행한다. 낙후된 어촌·어항과 배후 마을을 통합 개발해 주거 여건 향상, 관광 자원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종합 어촌 재생 프로젝트’다.
달아항은 지난 2020년 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그동안 100억 원이 투입됐다. 공단과 통영시는 ▷방파제 연장 ▷노후 부잔교(해양 교통수단과 육지를 연결하는 구조물) 교체 ▷달아마을 주거 환경 경관 가꾸기 ▷조망 휴게 쉼터 조성 ▷마을 소통 거점 확충 등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정주 환경이 좋아진 것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특히 마을회관 개조를 통해 소통 공간이 확충된 것을 언급한다. 건물 2개 동을 연계한 이 시설에는 경로당, 주방, 도서관 등이 들어섰다. 준공식은 지난 10일 공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통영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아항 일원에서 열렸다.
김국주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시설의 완공이 아닌 새로운 어촌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아항처럼 성공적인 어촌 재생 사업 모형을 전국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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