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21일 소집해제… "안전 위해 현장 방문 삼가"

임한별 기자 2025. 6. 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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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한다.

이에 슈가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들에게 소집해제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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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소집해제를 앞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8일 안전상 이유로 팬들의 현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은 슈가가 2021년 5월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한다. 이에 슈가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들에게 소집해제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빅히트 뮤직은 18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슈가가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며 "소집해제 당일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슈가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이 슈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멤버 진, 제이홉이 전역했으며 최근 RM, 뷔, 지민, 정국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슈가의 소집해제 이후 완전체 활동을 앞둔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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