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장서 철제봉에 머리 부딪힌 30대 작업자 숨져

정종호 2025. 6. 18.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A씨가 철제봉에 머리를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공장 내에서는 절삭 기계가 발전소용 철제봉(지름 6.5㎝, 길이 2~3m)을 깎는 자동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A씨는 이 기계 프로그램에 입력값을 넣고 주변으로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절삭 작업 중 철제봉이 튕겨 나가면서 A씨를 충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재해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8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A씨가 철제봉에 머리를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공장 내에서는 절삭 기계가 발전소용 철제봉(지름 6.5㎝, 길이 2~3m)을 깎는 자동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A씨는 이 기계 프로그램에 입력값을 넣고 주변으로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절삭 작업 중 철제봉이 튕겨 나가면서 A씨를 충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