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화 사장 주관, 체육·교통·레저시설 집중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우기 대비 산사태·누수·배수로 등 위험 요소 사전 점검 완료
지난 17일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바라산휴양림 내 산사태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육·교통·레저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6~17일 이틀간 노성화 사장 주관으로 체육센터, 교통시설, 바라산휴양림, 숲 체험장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체육센터의 누수 방지 상태와 휴양림 내 산사태 위험 지역,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숲 체험장 지점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에 앞서 2일부터 2주간 각 사업소 시설 담당자 주도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이 기간에는 배수로 예찰, 토사 재해 위험 구간 확인, 누수 지점 점검, 안전사고 다발 구역에 대한 세부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펼쳐졌다.
노성화 사장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물의 안전은 시민과 임직원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