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었다' 9급 공무원 경쟁률, 5년내 최저

송태희 기자 2025. 6.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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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일인 22일 오전 수험생들이 서울 중구 장충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1만 2천307명으로, 12만 8천334명이 지원해 전년 10.7대 1 대비 소폭 하락한 10.4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연합뉴스)]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경채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9급 공·경채 선발 예정 인원은 1만3천596명으로, 경쟁률은 8.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10.4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경쟁률입니다. 

최근 5년간 9급 공·경채 필기시험 경쟁률을 보면 2021년 10.3대 1에서 2022년 9.1대 1로 내려갔다가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0.7대 1, 10.4대 1을 나타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시가 29.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충남도는 5.4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응시 인원 중 여성 비율은 56.7%, 남성은 43.3%로 여성 비율이 작년(57.5%)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시·도별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누리집(local.gosi.go.kr)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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