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국국제요리대회' 종합 1위 쾌거

김동근 기자 2025. 6. 18.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가 대접한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 뿌듯합니다."

충남 홍성군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가 지난달 27-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국제요리대회(TUCC)'에서 쾌거를 수확했다.

청운대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는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장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금·은·동메달 등 전 부문을 석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운대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최현수·조은지·이시연·박진영 주인공
'2025 태국국제요리대회(TUCC)'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최현수·조은지·이시연·박진영(왼쪽부터) 학생. 청운대학교 제공

"제가 대접한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 뿌듯합니다."

충남 홍성군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가 지난달 27-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국제요리대회(TUCC)'에서 쾌거를 수확했다.

최현수(3학년)·조은지·이시연·박진영(이상 2학년) 학생이 출전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K-푸드'를 입증했다.

'2025 태국국제요리대회(TUCC)'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이 공식적으로 인증한 권위 있는 행사로, 라이브 조리와 디저트 전시부문 등으로 진행했다.

아시아와 유럽 등 20여 개 나라에서 1000여 명 이상 전문가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 가운데, 4명의 학생이 종합 1위를 비롯해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디플로마 4개 등을 수상했다.

최현수 학생은 "라이브 조리는 태국의 커리와 민물생선 요리, 전시부문은 핑거푸드 같은 타파스를 출품했다. 1등을 할지 몰랐는데 1등을 해 기뻤다"며 "응원과 지도를 해주신 교수님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요리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양식을 꼽은 뒤, "제가 대접한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 집에 있을 때는 가족에게 자주 음식을 해 드린다"고 답변했다.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했다. "경험을 많이 쌓으면서 계속 기술을 키워 나가 졸업 후에는 식품연구원 쪽으로 가려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영양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다.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청운대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는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장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금·은·동메달 등 전 부문을 석권했다.

정윤 총장은 "K-푸드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청운대가 있다. 해외 대회 종합 1위 달성은 청운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