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 이혜정,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성대 근육까지 빠졌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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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근황과 과거 이혼을 고민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혜정은 과거 남편 고민환과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했던 사연도 전했다.
한편 이혜정은 1979년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과거 남편의 외도와 시집살이 등으로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수차례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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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근황과 과거 이혼을 고민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이혜정을 본 개그맨 이봉원은 "이제는 빅마마가 아니라 스몰마마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혜정은 "22㎏을 감량했다가 최근 4㎏ 정도 다시 쪘다",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성대 근육이 빠져서 말이 잘 안 나오더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과거엔 주변에서 '조금만 살 빼면 예뻐질 것 같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조금만 뺀다고 예뻐지진 않는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혜정은 과거 남편 고민환과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이혼은 오늘 저녁 먹고 할까 자고 나서 할까 하는 거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실제로 이혼 서류를 작성해 법원까지 갔던 그는 "차에서 내리려는데 내 운동화 끈이 풀어졌고 남편이 그걸 묶어주면서 '미안하다'더라"며 "그 순간 마음이 약해져 '오늘 하루만 더 넘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봉원은 "신발 끈 하나에 넘어간 거냐"며 농담했고 탁재훈은 "가정법원 갈 땐 슬리퍼를 신어야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혜정은 1979년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과거 남편의 외도와 시집살이 등으로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수차례 고백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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