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양민혁, '친정팀' 강원FC의 강릉 홈 개막전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양민혁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홈 경기장에서 팬들과 추억을 만든다.
강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 양민혁이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원 측은 여름 휴식기를 맞은 양민혁과 팬들의 만남을 계획했다.
양민혁은 강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커피와 츄러스를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토트넘 합류한 양민혁. (사진=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캡처) 2024.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30145728zgvy.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양민혁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홈 경기장에서 팬들과 추억을 만든다.
강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 양민혁이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원 측은 여름 휴식기를 맞은 양민혁과 팬들의 만남을 계획했다.
양민혁은 경기 전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하프타임에는 양민혁 홈경기 방문 환영식이 열린다.
양민혁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친필 사인볼을 관중석에 전달한다.
양민혁은 강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커피와 츄러스를 마련했다.
N석 가변석 뒤편에서 강원 팬 470명에게 디저트 세트를 선물한다. 양민혁은 준비한 간식으로 강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
양민혁은 "지난해까지 경기를 뛰다가 올해는 응원하러 가서 감회가 새롭고 팬들을 볼 생각에 많이 설렌다. 춘천에서 하다가 강릉에서 하는 첫 홈경기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나와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7월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FC 양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30145896aope.jpg)
양민혁은 2024시즌 준프로 계약으로 강원에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38경기 12골 6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양민혁은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수상했고, 통산 5회로 개인 최다 기록도 세웠다.
시즌 종료 후 K리그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모두 수상했다.
준프로 선수가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것은 양민혁이 처음이다.
강원의 47번의 전설을 쓴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지난 3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출전 역대 최연소 부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후반기를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 소속으로 보낸 양민혁은 2025~2026시즌도 임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에 매수…"전액 현금"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
- '환승연애' 첫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결혼 발표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딸 사춘기 때 뽀뽀·대화 금물"
- '솔로지옥' 이성훈, 이명박 외손자설에 "인터넷이 미쳤다"
- '용준형♥' 현아 마트 데이트…달라진 모습에 또 '임신설'
- 尹 무기징역 선고 날…최시원 의미심장 글 "불의필망 토붕와해"
- 두쫀쿠 창시자, 월 매출 25억원…1년 만에 인생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