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명백한 가짜 아빠"…제니, 친부 사칭극 승소

김지호 2025. 6. 18.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친부를 자처한 A씨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A씨가 제니 친부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가 제니 친부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A씨) 주장 외에는 없다"며 "제니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부친으로 다른 사람이 기록돼 있는 사실이 분명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제니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AI 소설을 출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지호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친부를 자처한 A씨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A씨가 제니 친부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 5월 9일, 제니 측이 제기한 '출판물 배포 금지 청구의 소' 1심 판결을 선고했다. 피고는 A씨와 그의 저서를 출판한 출판사 B사다.

재판부는 "A씨가 제니 친부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A씨) 주장 외에는 없다"며 "제니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부친으로 다른 사람이 기록돼 있는 사실이 분명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A씨와 B사에 저서 전량 폐기도 주문했다. A씨에게는 "카카오톡, SNS, 인터넷 등에 올린 제니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라”며 "향후 방송 및 언론 인터뷰도 할 수 없다"고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제니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며 AI 소설을 출간했다. 책의 프롤로그에도 제니와 블랙핑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니 측은 "A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제니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입장을 냈다.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고 A씨를 상대로 법적 조치도 진행했다.

<사진=디스패치DB>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