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 대리·남부지검장 면담

고정삼 2025. 6. 18.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18일 김 여사를 수사해온 검찰 책임자들을 잇달아 면담한다.

특검팀은 민 특검과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특별검사보들이 이날 오후 2시부터 30분간 박세현 서울고검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특검과 특검보들은 각 기관장에게 김 여사 관련 수사 상황에 관해 듣고 검사·수사관 파견 문제를 비롯해 협조할 사항과 참고 사항 등을 두루 상의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검보 인선 이후 릴레이 면담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수사 담당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18일 김 여사를 수사해온 검찰 책임자들을 잇달아 면담한다.

특검팀은 민 특검과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특별검사보들이 이날 오후 2시부터 30분간 박세현 서울고검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35분부터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박승환 1차장검사와 30분간 면담한 뒤 오후 4시부터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30분간 면담할 예정이다.

서울고검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한 여론조사 무상 제공·공천 개입 의혹을, 서울남부지검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관련한 고가의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왔다.

민 특검과 특검보들은 각 기관장에게 김 여사 관련 수사 상황에 관해 듣고 검사·수사관 파견 문제를 비롯해 협조할 사항과 참고 사항 등을 두루 상의할 것으로 보인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