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박현성 진짜 유망주…TOP15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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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넘버원 단체 UFC에서 활동 중인 플라이급(57㎏) 종합격투기(MMA) 선수는 현재 모두 42명이다.
박현성은 2023년 2월 아시아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대회 Road to UFC 시즌1 플라이급 8강 토너먼트를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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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승+9경기 연속 피니시
“녹슬었다는 흔적 전혀없다”
“RTU 우승만큼이나 인상적”
“UFC플라이급에 강한 경고”
“공식랭킹진입 여부에 흥미”
“건강회복…잦은 출전 희망”
“앞으로 주목해서 지켜봐야”
글로벌 넘버원 단체 UFC에서 활동 중인 플라이급(57㎏) 종합격투기(MMA) 선수는 현재 모두 42명이다. 대한민국 파이터가 이들 모두에게 강력한 경고가 됐다는 칭찬을 받았다.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는 UFC on ESPN+ 114가 열렸다. 플라이급 박현성(30)은 제2경기 1라운드 2분 26초 맨손조르기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2)를 제압했다.


박현성은 2023년 2월 아시아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대회 Road to UFC 시즌1 플라이급 8강 토너먼트를 우승했다. 그해 12월 정규 데뷔전 승리 현장에는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이 직접 찾아와 격려하고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6870만 원)를 줬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3년 2분기~2024년 2분기 박현성에게 플라이급 73점을 줬다. 73점은 지금 UFC 플라이급 29위 및 상위 69.0%에 해당한다. 그러나 세계 최고 대회 중하위권으로 인정받은 후 의도하지 않은 2경기 연속 무산을 겪었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526일(1년5개월9일) 만에 복귀하여 승리한 박현성을 플라이급 81점으로 평가했다. 81점은 UFC 플라이급 23위 및 상위 54.8%에 해당한다. 메이저리그 첫 연승 덕분에 UFC 플라이급 위상이 6계단, 20.7%, 1.26배 상승했다.
UFC 영어 홈페이지는 “박현성은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빠르게 굴복시켜 무패를 이어갔다. 최근 9승은 모두 피니시다. 플라이급 공식랭킹(TOP15)에 추가될지 흥미롭다. 완전히 건강을 되찾고 활발한 활동을 원하는 만큼 앞으로 주목해서 지켜봐야 한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멕시코계 미국인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2011년 타이복싱협회승인기관(TBASA) 무에타이 월드 챔피언 및 2024년 제1회 국제종합격투기연맹(IMMAF)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다. UFC 플라이급 전적 3승 3패로 박현성과 대결했다.
UFC on ESPN+ 114 공식 프리뷰 역시 “▲엘리트 캠프 훈련 환경 ▲풍부한 빅리그 경험 ▲모든 순간 박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강인한 베테랑”으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소개했지만,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박현성은 신속하게 카를로스 에르난데스한테 보디 트라이앵글을 걸고 초크를 시도해 라운드 중반이 되기 직전에 피니시를 완성했다”라는 것이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의 분석이다.
2022년 10월 Road to UFC 4강 돌파
2023년 02월 Road to UFC 시즌1 우승
2023년 12월 UFC 1승+퍼포먼스 보너스
2024년 06월 UFC302 결장(인대 파열)
2025년 02월 UFC312 결장(상대 불참)
2025년 05월 UFC 데뷔 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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