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음향 문제로 취소된 ‘헤이즈’ 재공연 추진

이은희 기자 2025. 6. 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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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문화재단은 음향 문제로 취소된 '헤이즈'의 재공연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12일 오후 7시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기존 예매자를 동일 좌석 기준으로 우선 초대한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6월 7일 'MyK FESTA in 경주'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음향 시스템 문제로 취소했다.

이후 경주문화재단은 공식 사과와 함께 예매자 전원에게 환불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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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경주 예술의전당
기존 예매자 우선 초대
헤이즈 경주 재공연 포스터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문화재단은 음향 문제로 취소된 ‘헤이즈’의 재공연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12일 오후 7시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기존 예매자를 동일 좌석 기준으로 우선 초대한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6월 7일 ‘MyK FESTA in 경주’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음향 시스템 문제로 취소했다. 이후 경주문화재단은 공식 사과와 함께 예매자 전원에게 환불 조치했다.

헤이즈는 ‘팬들의 소중한 발걸음을 돌려보내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웠다’며 ‘재공연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진심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 여러분의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제작진 모두 더욱 철저한 준비로 최상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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