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정자초서 교육연극 수업나눔 진행

이강철 기자 2025. 6. 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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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성남정자초등학교에서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수업나눔을 했다.

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교육연극 수업이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 예술 수업의 활성화로 인재 양성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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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성남정자초등학교에서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수업나눔을 했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진행하는 협력수업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교사와 예술 강사가 팀을 이뤄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수업한다.

정자초 6학년 1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수업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주제로 국어와 도덕 교과를 연극적 기법으로 풀어냈고,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했다.

박경은 교사는 "예술강사와의 소통으로 수업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새로운 형태의 수업을 만들어 가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른 교과목이나 학교에서도 교육연극을 더 많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업 이후에는 교육연극 권경희 책임멘토의 진행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교원과 예술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례 발표와 운영 과정 협의를 했다.

재단은 올해 15개 초교 61학급, 1천4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교육연극 수업이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 예술 수업의 활성화로 인재 양성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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