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등 식품 원가 부담 낮추고, 식당 외국인 채용 규제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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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농식품 수급 및 유통구조 개혁 TF'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 달째 4%대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식품업계와 협의해 가격 인상 품목과 인상률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할인 행사를 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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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농식품 수급 및 유통구조 개혁 TF'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식품 물가가 두 달째 4%대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식품업계와 협의해 가격 인상 품목과 인상률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할인 행사를 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또 오는 30일 종료되는 식품 원료 4종의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한편, 커피와 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를 올해말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식당에서만 가능하던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외국식 식당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등 관련 규제도 완화해 외식업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에게 공공 배달앱 소비 쿠폰을 지원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중소·중견 식품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국산 농산물 구매 자금 200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달걀의 다음 달부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계란 생산 확대를 위해 산란계 사육 기간을 평균 84주령에서 87주령으로 늘리고, 계란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물량도 1만 톤으로 확대합니다.
브라질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공급이 줄어든 닭고기는 예정대로 태국산 닭고기 4천 톤을 신속히 공급하고 질병이 발생하지 않은 브라질 지역의 닭고기 수입도 8월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여름 배추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시장가격 하락 시 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여름배추 수입안정보험'을 올해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676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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