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직업훈련 받는 실업자에 생계비 1천만원 대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실업자 등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직업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생계비 대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후 3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4년, 3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직업훈련생계비 대부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정하는 총 140시간 이상의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실업자, 비정규직 근로자, 무급휴직자, 고용보험에 가입 중인 자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전경 [근로복지공단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20218746lkmr.jpg)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실업자 등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직업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생계비 대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부 한도는 1인당 총 1천만원, 특별재난지역 대상자는 총 2천만원이다. 대부 금리는 연 1%이다.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후 3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4년, 3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직업훈련생계비 대부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정하는 총 140시간 이상의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실업자, 비정규직 근로자, 무급휴직자, 고용보험에 가입 중인 자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소득 기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주민등록표 등본에 등재된 20세 이상 가구원 합산 월 소득이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여야 한다. 국가기관·전략산업직종훈련·첨단산업 디지털 핵심실무인재 양성 훈련 참여자와 중장년 내일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중위소득 100% 이하로 우대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넷 홈페이지(welfare.comwel.or.kr)에 접속해 '나의 자격조건 알아보기' 메뉴에서 본인의 대부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에 자격이 충족된 경우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들 훔쳤다"…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는 멕시코판 '올가미'? | 연합뉴스
- 포천 중학교서 교사가 물감 뿌리며 난동…경찰 체포 | 연합뉴스
- 美국무부 "장동혁 대표 만난 국무부 인사는 차관 비서실장" | 연합뉴스
- 옥택연, 오늘 오랜 연인과 결혼…2PM 축가·황찬성 사회 | 연합뉴스
-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측 "정당 대가" 공소사실 부인 | 연합뉴스
- 성폭행 사건 무혐의에 허위자백 받으려 납치극 벌인 20대 | 연합뉴스
- 광명 탈출 사슴, 서울까지 왔나…천왕산 캠핑장 인근 목격 신고 | 연합뉴스
- 손흥민 부친 손웅정, 경찰에 '前에이전트 철저 수사' 진정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병원에서 보호자 같이 오라는데…1인 가구는 어떻게? | 연합뉴스
- '마두로 체포전' 참여 미군 '내부자정보 잭폿' 사실이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