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울산의 NO.17’ 전준범, “모비스 유니폼을 빨리 입고 싶다”
손동환 2025. 6. 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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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하나 발송했다.
"이승현과 전준범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보낸다. 대신, 현대모비스로부터 장재석을 영입했다"며 2대1 트레이드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전준범은 "KCC에 있을 때도, 동천체육관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동천체육관으로 간다고 해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다만,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빨리 입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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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유니폼을 빨리 입고 싶다”
부산 KCC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하나 발송했다. 골자는 ‘트레이드’였다. “이승현과 전준범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보낸다. 대신, 현대모비스로부터 장재석을 영입했다”며 2대1 트레이드를 이야기했다.
트레이드 대상자였던 전준범(195cm, F)은 17일 오전에 소식을 접했다. “운동 나가기 전에 트레이드를 알았다. 트레이드를 들은 직후, 3초 정도 멍을 때렸던 것 같다. 그러나 프로 생활을 하다 보면, 트레이드를 언제든 경험할 수 있다. 또, 데뷔 팀으로 갔기 때문에, 더 빨리 받아들이력 했다”라며 트레이드 당시의 상황을 돌아봤다.
전준범이 잠깐 정신을 잃었던(?) 이유. 전준범은 2021~2022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KCC 소속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KCC 유니폼을 입고, 4년을 뛰었다. KCC에서 긴 시간을 소화했다.
그래서 전준범은 “(KCC와) 정이 많이 들었다. 또, KCC라는 좋은 구단에서 많은 걸 배웠다. 감사한 게 너무 많았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니, 발걸음이 무거웠다”라며 KCC와의 헤어짐을 무겁게 여겼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전준범과 현대모비스의 인연은 깊다. 전준범은 201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모비스의 부름을 받았고, 2013~2014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10년 가까이 모비스 소속으로 뛰어서다.
게다가 양동근 현대모비스 신임 감독과는 선수 시절부터 함께 했다. 그런 이유로, 전준범은 “양동근 감독님께 직접 전화드렸다. 감독님께서는 ‘열심히 잘해보자’고 짧게 말씀해주셨다. 박구영 코치님도 격려를 해주셨다”라며 트레이드 직후 양동근 감독과 통화를 했다.
코칭스태프와 통화를 한 전준범은 “이제는 고참 축에 속한다. 어린 선수들과 경쟁을 하되,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줘야 한다. 동시에, 배울 건 배워야 한다”라며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인지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전준범은 현대모비스 팬들과 재회한다. 그래서 “그 동안 응원해준 KCC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돌아와서, 현대모비스 팬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다.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또, 어렸을 때는 팬 분들과 교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팬 분들과 많이 교감하고 싶다”라며 팬 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를 전한 전준범은 2025~2026시즌부터 울산동천체육관을 홈 코트로 삼는다. 현대모비스 17번으로 울산동천체육관을 누빈다. 그때가 된다면, 전준범은 남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기자는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17번으로 뛰게 된다”고 전준범에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전준범은 “KCC에 있을 때도, 동천체육관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동천체육관으로 간다고 해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다만,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빨리 입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홈 코트에서 홈 팬들과 함께 할 날을 누구보다 고대했다.
부산 KCC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하나 발송했다. 골자는 ‘트레이드’였다. “이승현과 전준범을 울산 현대모비스로 보낸다. 대신, 현대모비스로부터 장재석을 영입했다”며 2대1 트레이드를 이야기했다.
트레이드 대상자였던 전준범(195cm, F)은 17일 오전에 소식을 접했다. “운동 나가기 전에 트레이드를 알았다. 트레이드를 들은 직후, 3초 정도 멍을 때렸던 것 같다. 그러나 프로 생활을 하다 보면, 트레이드를 언제든 경험할 수 있다. 또, 데뷔 팀으로 갔기 때문에, 더 빨리 받아들이력 했다”라며 트레이드 당시의 상황을 돌아봤다.
전준범이 잠깐 정신을 잃었던(?) 이유. 전준범은 2021~2022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KCC 소속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KCC 유니폼을 입고, 4년을 뛰었다. KCC에서 긴 시간을 소화했다.
그래서 전준범은 “(KCC와) 정이 많이 들었다. 또, KCC라는 좋은 구단에서 많은 걸 배웠다. 감사한 게 너무 많았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니, 발걸음이 무거웠다”라며 KCC와의 헤어짐을 무겁게 여겼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전준범과 현대모비스의 인연은 깊다. 전준범은 201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모비스의 부름을 받았고, 2013~2014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10년 가까이 모비스 소속으로 뛰어서다.
게다가 양동근 현대모비스 신임 감독과는 선수 시절부터 함께 했다. 그런 이유로, 전준범은 “양동근 감독님께 직접 전화드렸다. 감독님께서는 ‘열심히 잘해보자’고 짧게 말씀해주셨다. 박구영 코치님도 격려를 해주셨다”라며 트레이드 직후 양동근 감독과 통화를 했다.
코칭스태프와 통화를 한 전준범은 “이제는 고참 축에 속한다. 어린 선수들과 경쟁을 하되,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줘야 한다. 동시에, 배울 건 배워야 한다”라며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인지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전준범은 현대모비스 팬들과 재회한다. 그래서 “그 동안 응원해준 KCC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돌아와서, 현대모비스 팬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다.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또, 어렸을 때는 팬 분들과 교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팬 분들과 많이 교감하고 싶다”라며 팬 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를 전한 전준범은 2025~2026시즌부터 울산동천체육관을 홈 코트로 삼는다. 현대모비스 17번으로 울산동천체육관을 누빈다. 그때가 된다면, 전준범은 남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기자는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17번으로 뛰게 된다”고 전준범에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전준범은 “KCC에 있을 때도, 동천체육관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동천체육관으로 간다고 해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 다만, 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빨리 입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홈 코트에서 홈 팬들과 함께 할 날을 누구보다 고대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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