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무역수지 8.8조원 적자…대미 수출 두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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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5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6천376억엔, 약 8조8천억원의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의 지난달 전체 수출은 8조1천350억엔으로 작년 동월보다 1.7% 줄고 수입은 8조7천726억엔으로 7.7%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대미 수출은 1조 5천 140억엔으로 11.1%가 줄면서 2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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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달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5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는 6천376억엔, 약 8조8천억원의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무역수지는 2달 연속 적자를 보였습니다.
일본의 지난달 전체 수출은 8조1천350억엔으로 작년 동월보다 1.7% 줄고 수입은 8조7천726억엔으로 7.7%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무역에서 6천249억엔의 적자를 냈고 미국과는 4천517억엔의 흑자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대미 수출은 1조 5천 140억엔으로 11.1%가 줄면서 2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일본의 대미 수출 감소세는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목됩니다. 실제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3천 634억엔으로 24.7% 줄고 수출 대수는 3.9% 감소했으며 자동차 부품 수출액도 19.0%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도통신은 "고관세의 영향으로 수출 차량 중 저가 모델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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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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