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된 연봉만 '474억 원'! 튀르키예 or 사우디? 손흥민의 최종 선택은

김유미 기자 2025. 6.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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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승이냐, 고액 연봉이냐.

손흥민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개 구단이 손흥민에게 이적료 4,000만 유로(632억 원)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74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쿠웨이트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어떤 말을 하기보다는,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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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옛 스승이냐, 고액 연봉이냐. 손흥민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최근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영국 현지 보도가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는 소식에 해외 여러 클럽들이 덩달아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아흘리, 알나스르, 알카디시야 등이 올랐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개 구단이 손흥민에게 이적료 4,000만 유로(632억 원)와 연봉 3,000만 유로(약 474억 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클럽 페네르바체의 이적설엔 모리뉴 감독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스승과 제자로 함께했던 인연이 있다. 모리뉴 감독이 협상에 나섰으나, 높은 이적료 탓에 구단이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튀르키예의 'NTV 스포르'는 "이적 논의가 곧 확실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더선>은 "미공개 계약 조항이 있다. 프리시즌 서울 투어 이전까진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으며, '팀토크' 역시 토트넘 홋스퍼가 8월 초 서울에서 경기를 치른 이후 거취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쿠웨이트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어떤 말을 하기보다는,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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