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 분쟁 개입 가능성에…아시아 증시 '혼조'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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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66% 상승한 3만8791.80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간밤 약세를 보인 뉴욕증시의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증시도 하락 출발했으나 외환 시장에서 엔화 약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 개입하는 방안을 고려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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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엇갈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66% 상승한 3만8791.80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간밤 약세를 보인 뉴욕증시의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증시도 하락 출발했으나 외환 시장에서 엔화 약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엔화는 1달러당 145엔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49% 떨어진 3370.89에, 홍콩 항셍지수는 1.33% 떨어진 2만3662.1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3% 오른 2만2239.88에 거래 중이다. 닛케이는 "중동 정세에 관한 우려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고 짚었다.
간밤 뉴욕증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군사 개입하는 방안을 고려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촉구한 데 이어 국가안보팀과 80분 동안 회의에서 이란 핵시설을 직접 타격하는 등 군사 개입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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