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본격 장마철 앞두고 맨홀 안전사고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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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맨홀 안전사고 예방 점검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지난 16~17일 수영구 광안동 민락동 일원에서 부산환경공단, 정화조 관리업체 해오름산업 등과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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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맨홀 안전사고 예방 점검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지난 16~17일 수영구 광안동 민락동 일원에서 부산환경공단, 정화조 관리업체 해오름산업 등과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연제구의 한 이면도로에 맨홀 뚜껑이 열려 30대 여성이 낙상하는 사고가 발생한 뒤 추가 유사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찰은 특히 구형 맨홀의 잠금장치 상태와 더불어 민락동 광안해변로 맨홀 아래 하수관 내부를 내시경 로봇을 활용해 점검하고 이물질 정화 작업 등 장마철 폭우로 인한 맨홀 관련 사고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점검 중에 발견한 노후화된 구형 맨홀을 신형으로의 교체하고, 관로 내 물티슈 등 이물질이 다수 발견되는 곳은 세정 작업을 통해 관로 내 청소 작업을 완료하기도 했다.
정진우 부산경찰청 기동순찰1대장은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맨홀 추락 안전사고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민경관 협업 안전 점검을 했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찬 해오름산업 대표는 “경찰,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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