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 3년 연속 개최할 순천세계문화유산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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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시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될 2025년 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준비에 한창이다.
9월 12일 오천동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일원에서 개최될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은 '생명의 유산, 정원의 무대'라는 주제로 3년 차에 접어든 문화유산 축전의 서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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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와 순천갯벌 중심...9월 12일~10월 3일 개최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시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될 2025년 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준비에 한창이다.
9월 12일 오천동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일원에서 개최될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은 ‘생명의 유산, 정원의 무대’라는 주제로 3년 차에 접어든 문화유산 축전의 서막을 밝힐 예정이다.
개막식은 저류지를 정원으로 변모시키고, 아스팔트 도로 위에 잔디를 덮어 도시에 푸른 생명을 더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보여준 공간의 상징성을 통해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과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청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윤기철 축전 총감독과 함께 개막식을 꾸밀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한경쟁(협상에 의한 계약) 모집 공고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제안서 서류접수 후 26일 제안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최고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수행업체는 순천시와 협상 과정을 거친 후 늦어도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축제 개막식 구상 및 연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순천시청 국가유산과 관계자는 “호남 지역 최초로 3년 연속 진행되는 순천세계유산축전에서는 세계유산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중심으로 유산의 가치를 향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공연·투어·전시 등 다채로운 세계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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