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믹스드존] 울산 수비의 핵 서명관, "단점 보완하면 남은 두 경기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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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대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울산 HD 서명관이 클럽 월드컵에서 악착같은 수비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반 36분 상대 침투 패스에 수비가 무너져 레이너스에게 실점했지만, 서명관은 경기 내내 투혼을 발휘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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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미국(올랜도)] 이현민 기자= 큰 무대에서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울산 HD 서명관이 클럽 월드컵에서 악착같은 수비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울산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1차전서 전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졌다.
이날 울산은 김판곤 감독이 예고한대로 스리백을 가동했다. 서명관은 트로야크-김영권이 수비진을 구축해 마멜로디의 스피드와 유연한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36분 상대 침투 패스에 수비가 무너져 레이너스에게 실점했지만, 서명관은 경기 내내 투혼을 발휘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후반 도중 상대 선수와 경합하다가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확인 결과 좌측 허벅지 강한 타박으로 샬럿 복귀 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서명관은 "경기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꼭 이겨보자는 마인드를 갖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경기에 들어서니 정말 좋은 팀이라는 걸 느꼈다. 다 같이 열심히 사력을 다해 뛰었는데 결과가 안 나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웨더 딜레이' 라이트닝(낙뢰)으로 킥오프가 예정 시간보다 1시간 5분 지연됐다. 경기에 영향을 끼쳤느냐 묻자, 서명관은 "경기에 영향이 없지는 않았다.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 라커룸에서 대화를 통해 잘 풀면서 100%로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했다.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험난한 일정의 연속이다. 울산은 객관적 전력이 한참 위인 플루미넨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차례로 만난다.
서명관은 "한국에서 오신 팬들과 현지에서 응원을 해주신 교민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고 싶다. 두 팀 모두 정말 좋은 팀이다. 우리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힘을 모아 한 발씩 더 뛰면서 단점을 보완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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