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기후 위기 시민 인식' 조사…대책 수립에 반영

김기현 기자 2025. 6. 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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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최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025 군포 환경한마당'과 연계해 '기후 위기 시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 수준, 정책 요구 사항, 적응 대책 효과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된 해당 조사에는 시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응답 결과를 자체 분석해 '제3차 시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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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경기 군포시장(가운데)가 최근 '2025 군포 환경한마당'과 연계해 실시된 '기후위기 시민인식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최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025 군포 환경한마당'과 연계해 '기후 위기 시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 수준, 정책 요구 사항, 적응 대책 효과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된 해당 조사에는 시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민간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 환경과가 직접 수행해 행정 책임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는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응답 결과를 자체 분석해 '제3차 시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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