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뉴진스, 어도어 "돌아오면 지원" 요청에 응할까 [종합]

김지현 기자 2025. 6.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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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에 대한 소속사로서의 권리를 인정 받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에게 제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뉴진스는 단 한 번도 어도어의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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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뉴진스에 대한 소속사로서의 권리를 인정 받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에게 제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법원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명의 항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어도어가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갖고 있으며, 뉴진스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말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자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 및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였고, 뉴진스의 항고는 기각한 상태다. 어도어는 기각 판결 후 뉴진스에게 또 한번 화해의 손길을 보냈다. 그간 뉴진스는 단 한 번도 어도어의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하 어도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항고심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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