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숙박앱 중복예약 피해 급증…전화로 예약상태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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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 숙박앱을 통해 숙소를 중복으로 예약했다가 피해를 본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터는 숙소의 전화·현장 예약이 숙소앱에 즉시 반영되지 않거나 여러 숙소 앱에서 동시에 예약할 때 상호 연동이 이뤄지지 않아 중복 예약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센터는 중복 예약에 따른 피해를 막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숙소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라며 피해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신고, 상담 및 분쟁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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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y/20250618113914003odrk.jpg)
여름 휴가철에 숙박앱을 통해 숙소를 중복으로 예약했다가 피해를 본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숙박앱을 통한 숙소 예약 시 전화로 예약 상태를 확인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센터에 접수된 숙박앱 중복 예약 관련 피해 건수는 2020년 73건에서 지난해 307건으로 4.2배 늘었습니다.
올해 1∼5월에는 216건이 접수됐습니다.
센터는 숙소의 전화·현장 예약이 숙소앱에 즉시 반영되지 않거나 여러 숙소 앱에서 동시에 예약할 때 상호 연동이 이뤄지지 않아 중복 예약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예약이 일방적으로 취소돼 숙소를 이용하지 못한 소비자는 직접 숙소나 숙소앱 측에 환불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환불 금액이 앱 포인트로 지급되거나 반환 자체가 지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비자가 중복 예약 피해를 봤음에도 사전 고지 없이 위약금을 공제한 뒤 환불하거나, 처리 기간이 2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센터는 중복 예약에 따른 피해를 막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숙소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라며 피해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신고, 상담 및 분쟁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소비자 #휴가철 #숙박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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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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