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문학관, 연중기획 프로그램 '문학광장' 19일 개최

전현아 기자 2025. 6. 18.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이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중회의실에서 시조 특강 '문학광장'을 연다.

이번 문학광장은 연중기획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시조야 놀자!'라는 제목 아래 시조문학을 중심 주제로 삼는다.

백봉기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조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양점숙 시인의 깊이 있는 시 세계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은 오는 25일에도 문학 특강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학광장 자료사진./사진=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이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중회의실에서 시조 특강 ‘문학광장’을 연다.

이번 문학광장은 연중기획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시조야 놀자!’라는 제목 아래 시조문학을 중심 주제로 삼는다. 강사로는 양점숙 시조시인이 나서, 작가적 시원과 문학적 여정을 바탕으로 시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양 시인은 국문학 박사로 가람시조문학상, 전북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장상, 시조시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가람기념사업회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조집 <기다림의 날 뒤에>를 비롯해 10여 권의 작품집과 논문집 <60년대 시조 연구> 등이 있다.

백봉기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조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양점숙 시인의 깊이 있는 시 세계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학관은 오는 25일에도 문학 특강을 이어간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된 이력이 있는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이승하 교수를 초청해 시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