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로당에 '정부 양곡미' 대신 '수향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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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관내 경로당에 지원하는 쌀을 다음 달부터 '정부 양곡미' 대신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수향미'로 변경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지원 품목 전환은 단순한 쌀 교체가 아니라 어르신들께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농민들께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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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관내 경로당에 지원하는 쌀을 다음 달부터 '정부 양곡미' 대신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수향미'로 변경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성시청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12237639xhrp.jpg)
경로당에 양질의 양곡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매년 관내 770여 개 경로당에 쌀을 정기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0kg 수향미 총 4천660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다.
수향미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 특산물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지원 품목 전환은 단순한 쌀 교체가 아니라 어르신들께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농민들께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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