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등급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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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
시는 식품위생법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51개소에 대한 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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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
시는 식품위생법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51개소에 대한 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업 1년 이상 된 업체의 신규 평가를 비롯해, 2년 주기의 정기 평가와 행정처분 등 사유 발생 시 진행되는 재평가를 포함한다. 보건소는 현장 방문을 통해 업체 현황, 서류 및 시설 관리, 품질관리 등 총 1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장 시정 지도에 나선다. 다만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무신고 영업의 경우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도 병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이 한층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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