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비상' 클럽월드컵 탈락 확률 약 95%... 첫 판부터 패배→험난한 잔여 일정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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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호'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하면서 16강 진출 목표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울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에 0-1로 졌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경기 전까지 울산의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은 20.8%였지만, 마멜로디전 패배 직후 5.24%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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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에 0-1로 졌다.
당초 울산은 같은 조에 속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에 비해 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마멜로디를 '첫 승 제물'로 여겼지만, 전반 36분 이크람 레이너스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이날 울산은 볼 점유율에서 37%로 마멜로디(56%·7%는 경합)에 밀렸고, 슈팅 수에서도 7-14로 2배 차이가 났다. 유효 슈팅수에선 3-2로 오히려 앞섰으나, 허용한 유효슈팅 중 1개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 3을 따야 했던 마멜로디에 발목이 잡히면서 울산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경기 전까지 울산의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은 20.8%였지만, 마멜로디전 패배 직후 5.24%로 폭락했다. 울산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권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무려 95%에 육박하는 셈이다.

울산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남은 2경기에서 최소한 1승을 따내야 하는 상황인데, 객관적인 전력상 마멜로디보다 더 높게 평가받는 플루미넨시나 도르트문트를 넘어서기가 만만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95%에 달하는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책정된 배경이다.
옵타는 울산의 최종전 상대인 도르트문트의 16강 확률을 86.47%로 가장 높게 봤다. 마멜로디와 플루미넨시는 각각 59.82%와 48.47%로 책정됐다.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현재 마멜로디가 승점 3으로 1위,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가 공동 2위, 울산은 최하위로 출발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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