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꽃밭을 만들어요" 제주 4개 마을정원 조성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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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4개 마을정원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시 남성마을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 25명이 문화적 소통공간인 '벨롱벨롱한 별빛정원'을 조성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마을 공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진다"며 "도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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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지난 7일 지역주민들이 함께 나서서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11925182euft.jpg)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4개 마을정원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시 남성마을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 25명이 문화적 소통공간인 '벨롱벨롱한 별빛정원'을 조성했다. 제주시 영산홍주택에서는 대왕철쭉, 서양철쭉, 아까도철쭉 등 주민들이 희망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특색있는 아파트 쉼터 공간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이 참여하는 '영천 나비정원'은 정원 체험장소로, 대정읍 일과2리 '서림정원'은 수원지주변 산책이 즐거운 공동체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공모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에 대해 1곳당 850만원 가량의 재료비와 함께 정원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마을 공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진다"며 "도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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