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21일 소집해제…"별도 행사 없으니 방문 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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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32·본명 민윤기)가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안전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슈가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선 현장 방문을 삼가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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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32·본명 민윤기)가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안전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슈가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선 현장 방문을 삼가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슈가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길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슈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과거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쳐 2022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듬해 9월 대체복무를 시작해 오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슈가 소집해제 이후 완전체 활동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6월과 10월 각각 군복을 벗었고 RM과 뷔는 지난 10일, 지민과 정국은 지난 1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슈가는 대체복무 중이던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길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27%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슈가는 위버스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멤버들과 팀에 피해를 끼쳐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어떤 말로도 상처와 실망을 치유하기 어려움을 알기에 깊이 후회하고 매일 무거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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