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내일 밤부터 중부 장마
2025. 6. 18. 11:17
후덥지근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은 갈수록 더워질 텐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1도, 내일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 해주셔야겠고요.
온열질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며 안개는 모두 걷히고,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낮부턴 볕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볕이 강한 오후 시간대 실내에 잠시 머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25.6도, 대전 26.1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 서울과 대전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주 후반엔 내륙 지역도 장마철에 접어들 텐데요.
내일 밤부터 중부와 전북에 비가 내리겠고요.
금요일엔 호우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 이상, 그 밖의 지역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주말이면 그치겠고요.
남부는 다음 주초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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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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