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항고 기각에 “곧 3주년, 멤버들 돌아오길”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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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제기한 가처분 항고가 기각되며 독자활동이 완전히 막힌 가운데, 어도어가 멤버들에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18일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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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연극·클래식·무용·국악·뮤지컬·콘서트 등 총 6개 부문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이 중 한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한다.뉴진스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5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111621623gzqv.jpg)
[OSEN=김채연 기자] 뉴진스가 제기한 가처분 항고가 기각되며 독자활동이 완전히 막힌 가운데, 어도어가 멤버들에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18일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3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로 인해 뉴진스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뉴진스는 가처분 신청에 불복하며 이의신청을 냈으나 재판부는 기각 결정을 내렸고, 멤버들은 즉시 항고했으나 항고심 역시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는 어도어 없이 독자활동이 불가하게 됐다.
이에 어도어는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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