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주식 돌려달라" 집안 내홍에 콜마홀딩스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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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오전 11시9분 기준 기준 콜마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60원(18.42%) 오른 1만4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달 30일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를 통한 그룹 운영을 맡고,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자율적인 사업경영권을 행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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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오전 11시9분 기준 기준 콜마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60원(18.42%) 오른 1만4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달 30일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윤 회장은 2018년 9월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함께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3자간 경영 합의를 맺었다.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를 통한 그룹 운영을 맡고,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자율적인 사업경영권을 행사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남매인 윤상현 부회장과 윤여원 대표 간 갈등이 생기면서 소송으로 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회장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주식반환)소송은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서 권한을 남용해 합의된 승계구조의 일방적 변경 시도에 따른 조치"라며 "윤 회장이 이런 행태를 알았다면 해당 주식을 증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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