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4남매가 여행한 스위스는 어디?

손고은 기자 2025. 6.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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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속 4남매가 스위스 루체른 호수 지역 여행기를 담은 방송이 6월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방영된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장기 체류, 숨겨진 여행지 방문, 비성수기 여행, 현지인과의 교류,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와 교류하며 즐기는 스위스 여행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위스 기차, 버스, 유람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지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루체른 호수 지역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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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와 교류하는 스위스 여행법 전략적 제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속 4남매가 스위스 루체른 호수 지역 여행기를 담은 방송이 6월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방영된다. 박원숙은 "어쩌면 마지막 여행일 수도 있겠다"며 이번 여행의 의미를 밝히며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과 함께 한 템포 느린 '살아보는'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루체른 호숫가의 빌라를 통째로 빌려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을 택했다.

이번 방송은 스위스정부관광청의 '더 나은 여행(Travel Better)' 전략과 맞닿아 있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장기 체류, 숨겨진 여행지 방문, 비성수기 여행, 현지인과의 교류,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와 교류하며 즐기는 스위스 여행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리기산 들판에서 요들러를 만나 요들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 / 스위스정부관광청 

출연진들은 루체른 시내와 리기산, 티틀리스산을 방문해 자연과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세계 최초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티틀리스산 정상의 만년설을 만끽하고, 클리프 워크, 아이스 플라이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리기 정상에서는 산악 열차를 타고 올라 들꽃 핀 들판에서 요들러를 만나 요들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또한 스위스 기차, 버스, 유람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지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루체른 호수 지역을 여행했다. 루체른 구시가지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를 하고, 공원에서 현지인과 어울려 공놀이를 하며 교류했다.

루체른 유람선 투어 / 스위스정부관광청 

그 외에도 비츠나우 마을의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정찬을 즐기며 루체른 호수 위로 내려앉는 붉은 노을에 감탄하고, 교통박물관, 로젠가르트 미술관을 방문하여 문화생활도 즐기고, 시계 공방을 찾아 스위스의 시계 장인을 만나 보기도 하는 등 스위스에서 살았다면 일상적으로 즐겼을 만한 여가활동에 나섰다.

한편 '같이 삽시다' 스위스 편은 6월16일 첫 방송 이후 총 4회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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