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동구청장 "구민과 동구 르네상스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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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박 청장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구는 더 이상 가능성만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도시"라며 "인구와 기업 수가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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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동구청장 [촬영 김준범]](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11536414zuqc.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박 청장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구는 더 이상 가능성만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도시"라며 "인구와 기업 수가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반 구축을 3주년 주요 성과로 뽑았다.
실제 주거·판매·문화 등과 관련해 다양한 시설이 들어가는 복합2구역 개발사업이 오는 10월 착공을 앞뒀고,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어 박 청장은 글로벌 드림 캠퍼스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썼으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표 축제 운영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동구는 AI 돌봄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동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고, 대전형 통합건강복지거점센터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을 벌여왔다.
이 영향으로 2024년 21만 6천명이었던 동구 인구는 현재 22만명까지 늘고 2023년 전국 136위였던 도시브랜드 평판 지수는 올해 53위로 올랐다. 축제 방문객 수는 2년 전과 비교해 211% 증가한 31만9천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구는 향후 주택공급과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교육시설 증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박 청장은 "지난 3년간 구민 여러분과 이뤄낸 변화의 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세심하고 꼼꼼한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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