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조업계 큰손’ 30만원→3억 반전 인생 비결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6.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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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계의 큰손' 신홍식이 월급 30만원을 받다 10년 만에 월 매출 3억원대 반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재벌집 다섯째 아들에서 월급 30만원 단칸방 신세로, 다시 월 매출 3억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돌아본다.

그는 "월급 30만원을 받아 아내와 아이까지 세 식구가 생활했다"고 회상한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990년대 초, 신홍식은 월 매출 3억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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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계의 큰손’ 신홍식. 사진 ㅣEBS, E채널
‘대구 제조업계의 큰손’ 신홍식이 월급 30만원을 받다 10년 만에 월 매출 3억원대 반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1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금싸라기 땅 건물주 회장님의 이중생활’이라는 부제로 ‘국내 최초’ 100년 전통 한옥에 별다방을 입점시켜 화제를 모은 주인공 신홍식이 출연한다.재벌집 다섯째 아들에서 월급 30만원 단칸방 신세로, 다시 월 매출 3억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돌아본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신홍식은 어릴 적 돌 공장으로 큰돈을 벌었던 아버지 덕분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의 본가는 280평 규모의 저택에, 70년 전 TV와 카메라를 보유했을 정도로 알아주는 부잣집이었다.

그런데 아버지를 졸라 20대에 사업을 시작했던 신홍식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파트 한 채 값의 손실을 입게 됐고, 이불 한 채만 달랑 든 채 집에서 쫓겨났다.

단칸방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한 신홍식은 벼랑 끝에 선 29살에야 처음으로 남의 밑에서 돈을 벌어보기까지 했다. 그는 “월급 30만원을 받아 아내와 아이까지 세 식구가 생활했다”고 회상한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990년대 초, 신홍식은 월 매출 3억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올라선다. 71세 신홍식이 눈물로 고백한 혹독한 인생 수업과 성공 비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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